유효성 검사 로직을 추가했다. 고객번호를 받는 경우에는 최대 고객 수보다 많지 않아야 하고, 미개설 계좌(null)가 아니어야 한다.
이 부분이 아주 헷갈렸는데, 고객번호 대신 고객 이름을 받는 경우에는 findUser() 메서드 내에서 null 값 처리를 해주어야 연산이 가능하다!! 계속 NullPointerException 에러가 나서 한참을 머리 쥐어뜯었다.. 찾는 고객 이름이 없는 경우 에러 메시지를 출력한다.
main 메서드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컨트롤러 클래스를 생성하여 각 메뉴의 작업을 메서드로 분리한다.
중요한 포인트!
개별적 클래스를 객체화
클래스 내부 데이터에 접근
접근할 때의 데이터 전달
static을 붙이면 메서드 영역에 할당된다.
자바의 메모리 구조
[호텔 객실 관리 프로그램]
buildHotel → initializeRooms → makeRoomNum 순서로 메서드 연결해서 기능으로 전부 분리한다.
연산에서 데이터 타입이 String으로 나와야 하는 부분은 String.valuOf()를 추가해 더 확실하게 만들어준다.
전체 객실 상세 조회, 특정 객실 상세 조회, 특정 호실 투숙객 조회, 투숙객 전체 조회, 투숙객 이름으로 조회까지 전부 구현해보았다.
호텔 구조 자체도 2차원 배열이고, 투숙객도 배열도 받다 보니 투숙객 전체 조회에서 5번(...)의 제어문을 사용했는데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배열을 전체 탐색한다면 for문 보다 forEach문이 낫다.
[캡슐화 encapsulation]
캡슐화란? 메서드 안의 일을 사용자로부터 숨겨야 한다는 개념이다.
캡슐화와 은닉화의 차이점은? 속성의 접근을 제어하는 것을 은닉화, 메서드의 내부를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캡슐화라고 한다.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객체지향의 특징 중 하나이다.
메서드의 네이밍을 추상적으로 명명하여 기능을 특정하면 사용자는 내부 로직을 알 수 없으면서, 기능만 알고 사용하게 된다.
